제 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번 가서 찍어보고 싶은 스튜디오, 대한민국 포토그래퍼라면 꼭 한번 일해 보고 싶은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진이 좋아서, 다니던 전기공학과을 자퇴하고 다시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학교 졸업 후 스튜디오에 취업해 체계적으로 사진을 배우고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서른이란 나이! 그동안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기 위해 7년 정도 준비을 했고 작년에는 예쁜 이름을 생각해두기도 했습니다.
올해 스튜디오을 오픈하는게 꿈인데 요즘은 스튜디오가 대형화 추세로 가는 편이라 제가 생각했던 창업자금하고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나름대로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사진을 배워왔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어려움 때문에... 그래서 요즘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우주문화원정대에 (꿈을 향해 나아간다)라는 슬로건을 보는 순간, 대학시절 배낭여행의 그 설레임이 생각이 나더군요.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많이 망설이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눈 딱 감고 도전했을 때 저한테는 너무나도 값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우주문화원정대에 일원이 될수있다면 움추려있던 제 마음에 다시 용기! 도전이라는 힘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 우주문화원정대에 도전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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