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가고 싶었던 어릴적의 꿈은 지금도 저를 뜨겁게 만드는 열정이고 희망입니다. 저는 작년 한국우주인 선발에 참가했다가 탈락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고 부족했던 노력에 반성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꿈을 향해 가기 위해, 그때 그렇게 힘들게 노력했던 시간들이 정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안양소방서에서 근무하는 119 구조대원입니다. 어찌 보면 우주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안전한 우주탐사와 여행을 위해 우주에도 소방관이 필요한 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지금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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