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명의 신비를 탐구하고픈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임상의사로서의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현재 박사과정 학생으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자의 길은 의대를 졸업한 선후배들이 소위 배고픈 가시밭길이라 비유하며 꺼려 하지만, 저는 오늘도 '꿈, 믿음, 사명'이란는 좌우명을 되새기며,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포괄적 안목 및 이학박사의 예리한 통찰력을 모두 지닌 의과학자로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려는 꿈을 향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같이 세계적인 수준의, 생명과학에 관한 박물관을 건립하여 일반 국민에게 소우주인 인체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생명에 대한 외경을 심어주고픈 구체적인 사명도 그리고 있습니다.
소우주를 향한 저의 꿈이 대우주를 향한 우주비행 체험과 만나서, 생명의 신비를 향한, 저의 어렸을 적부터의 꿈을 이루고, 우주의 신비를 향한 오랜 인류의 꿈도 함께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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