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쉰이라는 적잖은 나이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고자 했으나 하늘은 끝내 그 문을 저에게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1차 선발 과정을 통과했던 245명이 모인 [우주로245] 모임을 만들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봉사활동 뿐 아니라 우주/과학 마인드를 확산하고 항상 도전하는 삶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대상의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저는 이 모임의 최연장자이자 회장으로 청소년 강연 등의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과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며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는 것을 보면서부터 항상 우주에 대한 꿈을 간직한채 살아왔습니다. 작든크든 꿈을 잃지 않고, 항상 준비하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