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해오던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천문학과 우주공학의 발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래서 군대를 전역할 무렵인 2001년 2월부터, 천문학 프로그램 제작과 천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천문노트(http://astronote.org)를 창설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와 함께 "별있는거" 국산 천문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천문노트를 한국 천문인들의 커뮤니티 장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각종 오프라인 모임도 하고, 현재는 비영리기관단체 등록 및 온라인 밤하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천문학과 우주공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문학과 공학을 모두 전공했던 저는 천문노트를 운영해 온 경험으로 천문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맛보았고 이 가능성을 실제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이러한 학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앞으로 천문학도 및 우주공학도의 꿈을 가지는 많은 학생들에게 그 꿈을 키워주고 길을 열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나의 목표이며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천문 꿈도우미로서 한국 천문학과 우주공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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