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은 할거 없으면 공무원한다고도 하지만, 저는 어릴적부터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휴학을 하고 매일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지만, 아직은 몇 번 낙방을 했을 뿐,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냥 취업하기 힘들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데, 요즘 같아서는 제 꿈에 대한 끈을 놓쳐버릴 것만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번 체험이, 제 꿈에 대한 불안한 걱정도, 두 발의 장애로 인한 위축된 마음도, 모두 날려버리고 자신감을 듬뿍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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