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인 지금까지 한 번도 의사라는 꿈이 변한 적이 없었다. 내가 태어날 즈음부터 담석증으로 많이 아프셨던 아빠, 그사이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게 된 엄마를 고쳐드리겠다는 생각, 죽지 않는 약을 개발하여 부모님과 평생 살 것이라는 생각도 간절하지만, 의사가 되어 빈민국이나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치료하고 보살펴주는 것이 소원이다.
다들 '누구나 하는 소리'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누구나 하는 소리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나는 꼭 해낼 것이다.
강이 있다, 그런데 다리가 없다, 배가 없다. 거기서 포기하면 끝이다. 다리가 없다면, 배가 없다면, 만들면 된다! 어떤 방법도 안 된다면 헤엄쳐서 건널 수도 있다! - 그런 말처럼 눈앞의 장애물에 연연하지 않고 의사로서의 내 미래를 향해 계속 전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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