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을 위해, 모든 시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저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쳇바퀴를 도는듯 늘 반복적인 일상입니다. 때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런다고 사회가 바뀔까 하는 나약함이 느껴지고 점차 이런 고민조차 지겨워지며 아무 생각이 없어지려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인간이 달에 갈꺼라는 상상이라도 했을까요? 또 지금부터 100년 후, 이런 세상이 올지 누가 상상이나 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정말로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기적 같은 변화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작은 변화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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