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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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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573     현재 진행형인 저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 박소영 655
저는 어릴때부터 책자의 빈 여백, 하얀 종이에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창조하는 즐거움이랄까요, 결과물에 대한 뿌듯함이 저에게 큰 희열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작지만 강한 감동들이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하도록 만들고
최고의 디자이너로 향한 꿈을 좇아가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대학입시를 치르고 디자인과에 들어온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에 가득찬 얼굴들로
앞으로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어있을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종알거렸더랬죠.
대학 3학년 즈음,
졸업하고 갓 들어간 디자인 회사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박봉과 수당 없는 잦은 야근,
철야, 불안정한 미래, 끊임없는 자기계발 이라는 현실을 알고나서부터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저도 그네들처럼 디자인이 좋아 몇 년간 공들여온 공부 한순간 포기하고 안정적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차라리 좋겠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아시죠 ^^ ?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배운게 아까워서도 아니고.
그런 생각이 저를 흔들수록 오히려 꿈을 이루고 서 있는 제 모습이 더욱 선명해 지기에.
경력을 쌓고, 외국어를 하고, 대학원을 가고, 외국 디자인 회사서 일하고 최고의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있는 'Designer 박소영' 말입니다.

꿈을 향한 제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맺구요 ^^

디자이너에게 있어 경험이란 굉장히 중요한 '필요조건' 입니다. 다양한 경험의 자극이 더 넓은,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즉 좋은 디자인을 도출해주는 동기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추억 거리를 가지고자함이 아니라, 제 꿈을 위해 '우주문화원정대' 를 지원하며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1건]:
입력
허찬행 전 아직 중학생인데 저의 꿈은 제2의 우주비행사 입니다 ^^ 삭제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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