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 가운데 가장 큰 꿈은 10월에 우렁찬 울음으로 태어남을 세상에 알리게 될 "사랑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는 10월에 태어 날 소중한 첫 아기의 태명 입니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가장 평범하고 쉽게 보이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정말 어려운 꿈인 것 같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에 대한 사랑을 디딤돌로 하여 많은 내외적인 것들을 준비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꿈은 삶의 능동적인 시발점이며 나아가서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도래할 우주시대를 살아갈 "사랑이"가 가지게 될 꿈에 좋은 씨앗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격려하며 지지하는 좋은 아빠의 모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 그러므로 앞으로 태어날 "사랑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이미 친근하게 느끼고 있을 엔씨소프트가 마련한 우주문화원정대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값진 도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우주문화원정대에 참여한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될 무중력 우주비행에 대한 짧지만 살아있는 경험과 느낌이 "사랑이"의 우주시대 꿈에 그 어떠한 것들 보다 좋은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우주시대의 꿈이 잘 자라게 보살피는 든든한 지원자의 모습을 가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소박한 꿈에도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