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가슴속에서 웅크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세상속에 꺼내어져 그 모습을 비추어 낼 꿈이 항상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저와 함께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강변에 놀러 가면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멋진 경관과 화려한 야경을 보며 감탄을 하였던 것도 있지만, 이 서울을, 우리 모두가 같이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짊어 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젊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자 하면 큰 사람, 큰 인물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그 때 부터 막연하게나마 들고는 하였지요.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게 기대 하는 것에 단순히 부응하기 보다는 제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제일 하고 싶은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 자신이 속한 사회의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쪽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좀 더 멋진 내일을 위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매개체가 되어서 지치고 힘든 삶을 따뜻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누군가 테레사 수녀님께 당신이 어떻게 이 위치에 까지 올라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까 라고 물어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붙잡다 보니 여기에 온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독립을 이끈 정신적 지주인 마하트마 간디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일이 다가기도 하였지만 다수의 사람들의 리더가 되어 인도인의 삶을 극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저는 간디와 같은 리더가 되어서 사람들 주변의 것을 변화 시키고 싶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조그마한 꿈이 생겼습니다. 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아직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소중한 경험을 우주문화원정대와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간절한 소망을 이루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