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도도함을 아시나요?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매혹적인 붉은색으로 자신을 뽐내지만 아무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굵은 가시가 뒤덥혀있고 조심히 다가가려해도, 보이지 않은 작은 가시들이 더 그녀를 도도하게 만들죠. 민들레의 포부를 아시나요? 길가에 곧잘 보이는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자신의 흔적을 여기저기 남깁니다. 절대 자신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말이죠-
저 역시도 장미처럼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나만의 매력과, 내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경학과에서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21살 남수지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꽃꽂이를 배우며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중학교시절, 플로리스트라는 꿈을 위해 방과 후 친구들이 놀러다닐때 유혹을 뿌리치며 꽃꽂이를 배워 자격증을 취득하고, 각종대회에서 경험을 쌓았고 고등학교 시절, 많은 학생들과 같이 "입시"라는 문앞에서 많은 좌절을 하면서 플로리스트보다는 더 큰 꿈을 꿨습니다. "조경가"라는 조금 더 큰 꿈을 위해 국가자격증(화훼장식기능사)를 취득하여 단국대학교 원예조경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단순히 "조경가"가 아닌 조경계의 NO.1이 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리더쉽연수를 다녀와 더 큰 꿈과 포부를 얻어 왔습니다. 꽃꽂이 선생님과 함게 양로원에 종이접기 봉사를 다녔으며, 여름방학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2007년. 저에게는 사회와 맞닿을 수많은 기회가 찾아왔고 저는 그 기회를 하나씩 하나씩 맞볼려고 합니다. 선배와 함께 "조경대전"을 준비하면서 "조경의 쓴맛" 아직 저의 학번친구들은 알지 못할 "조경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여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쉽지많은 않은 이 세상을 알게 되었고, 그 큰 세상에서 나의 불타오르는 패기와 열정을 느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자리에 있던 그곳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변한다. "세상은 남수지가 변화시킨다" 이것은 저의 좌우명입니다. 저의 좌우명처럼 세상과 부딫치고 맞서싸우며 저의 멋진 20대를 지내고 더 멋진 남수지가 되고 싶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제가 좋아하는 문구인데요- 이번 우주문화원정대에서도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는 설명할수 없는 저의 "패기"와 "열정"을 직접 보여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