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주말드라마 '짝'을 즐겨보았습니다. 배우 김혜수씨가 빨간 스카프를 매고 도도하면서도 상냥한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던지.. 그때부터 막연히 '승무원'이라는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꿈을 위해 나아간다.!"라는 우주문화 탐정대의 취지를 보는 순간, '바로 내가 찾던 일이다.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승무원이라는 꿈을 늦게나마 이루기 위해 먼길을 돌아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정과 도전 정신' 이 저에게 있습니다.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이번 무중력 우주 체험이 '꿈'을 이루는데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바람의 딸' '한비야'씨 입니다. 2년전에 모 대학에서 그녀의 초청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자신감있는 말투로 연설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NGO 월드비젼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본받아 저도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승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승무원이 될 것입니다.
꿈! 열정! 도전! 이 모든 단어들이 이번 우부 문화 원정대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가슴을 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무대를 꼭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전 저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엔시소프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