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화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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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나의 영웅 에드워드 화이트처럼 ...... 홍현종 2169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나의 전공에 관해서 호기심이 많다. “항공우주공학”다른 학교들에서는 보기 힘든 과로서 대체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어떻게 그 과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그럴 때마다 난 바로 “에드워드 화이트” 라는 인물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다큐멘터리 식 드라마에서 화이트가 우주유영하는 장면에 감동 받아 이 분야를 전공하게 되었어요.”

“에드워드 화이트”... 그는 미국 최초로 우주유영에 성공한 우주인이다. 항공학 석사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우수한 우주인으로 안타깝게 아폴로 1호의 불의의 폭발 사고로 사망하였다.
우주선과 함께 시속 2만9천km로 21분 동안 지구를 돌았던 그는 당시 우주의 아름다운 광경에 매료되어 우주선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에 "내 일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이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물론 이번 우주문화원정대가 실제로 우주에 가서 우주유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중력을 체험하는 것은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화이트처럼 행복한 순간을 마음껏 만끽하고 싶다!
우주문화원정대는 나에게 큰 용기와 꿈을 북돋아 주어서 항공 엔지니어로서 몇 년 후에는 한국의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홍현종”이라는 인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항공우주공학”, 3년째 이 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보기에는 멋지지만 참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미국처럼 우리나라의 항공우주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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